2022년 임인년 새해인사

2022년 임인년 흑호의 해가 하루 앞으로 성큼 다가온 가운데 새해를 맞이해 인사말이 화제인데요~

임인년 새해인사 문구 알아볼까요?

 

 

올해도 이제 달랑 하루 남았는데요~ 올 한해도 다사다난 했죠~ 2년째 이어져 온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 사태로 모든 일상의 흐름이 비정상으로 흘러갔고 처음 겪는 팬데믹으로 우리 사회는 혼란과 갈등으로 너무 힘든 한해를 보냈구요~ 정치와 경제 역시 정상적 궤도에 오르지 못하고 사회 혼란에 빠졌는데요~ 이럴때일수록 더욱 힘내야겠죠!

 

임인년은 검은색을 뜻하는 임과 호랑이를 뜻하는 인이 만나 검은 호랑이의 해로 불리는데요~ 검은 호랑이는 나쁜 것을 물리치고 복을 가져오는 동물로 알려져 있구요~ 뿐만 아니라 호랑이는 예로부터 우리 민족을 상징하는 동물이어서 2022년을 더욱 기대하게 하는데요!

 

다가오는 2022년 새해 인사말 문구 알아봅시다!

 

올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.
2021년도 코로나로 인해 많은 어려움 있으셨지요?
2021년 보다 더 나은 2022년을 기대해봅시다.
2022년에는 소망이 모두 이뤄지는 한해가 되길 바래호.
2022년 호랑이해에는 호호호 웃음 가득하세요.
2022년 검은 호라일해에 기운을 받아 코로나도 무찌를 수 있는 건강한 한 해 되세요.
임인년 새해, 호랑이 기운 가득 받아 만사형통하시길 바랍니다.
2022년 호랑이해, 하는 일 모두 다 흥하시길 바랍니다.
임인년 새해, 흑 호랑이처럼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 보내세요.
2022년 호랑이처럼 호기롭게 출발하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.
2022년 임인년에도 행복하고 사랑 가득한 한 해 되세요!
2021년 한 해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.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!
새해에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빕니다!
다가오는 새해에도 더 건강하시고 모든 일이 잘 풀리시길 바랍니다.

 

 

직장에서 사용하는 새해 인사말

- 다사다난했던 2021년을 보내고 2022 임인년은 더 높은 곳을 바라보며 도약할 수 있는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.
- 지난 한 해 동안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. 검은 호랑이의 기운을 받아 2022년에는 소망하시는 일들에 좋은 결실이 있길 기원합니다.
- 그동안 보살펴주신 마음에 감사인사를 전합니다.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고 새해에도 좋은 인연 이어가기를 기원합니다.
- 지난 한 해 고생 많으셨습니다. 2022년에는 더욱 승승장구하시길 기원합니다.

 

 

친구에게 보내는 새해 인사말

- 힘들었던 2021년 마무리 잘하고 밝아오는 2022년 새해에는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자.
- 코로나로 자주 만나지 못했던 2021년이었지만 2022년에 코로나가 없어지면 자주 보자. 새해 복 많이 받아!
- 올해 고생 많았다. 코로나 조심하고 내년에는 더욱 더 성장하는 한 해 되자!

 

 

내일이면 새해를 맞는데요~ 새해가 되면 사람들이 소망하는 사자성어가 생각납니다~ 올 연초 사람들이 가장 선호했던 사자성어는 “고생 끝에 낙이 온다”는 고진감래(苦盡甘來)였는데요~ 이전 해는 만사형통이 가장 많았죠~ 새롭게 다가올 2022년 임인년에 우리가 맞이할 희망의 글자를 그려보자구요!